지난 2002년부터 산본에서 아이들의 건강과 키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하이키한의원 산본점 김영선 원장입니다.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갖고 있는
성장 고민을 바로 보고 가장 인간적이면서 최선의 진료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걱정없이 무럭무럭 자랄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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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키한의원 산본점 김영선 원장]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는 11월 환절기에는 낮과 밤의 큰 기온 차와 건조한 공기가 아이들의 면역력을 떨어뜨려 각종 질환 위험이 높아진다. 실제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6세 미만 소아의 65% 이상이 환절기에 호흡기 질환을 앓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시기에는 아이들 건강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질병관리청 역시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10℃ 이상 차이 나는 지금 같은 환절기에는 감기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라며 환절기 건강관리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환절기에는 일교차가 커지면서 우리 몸의 면역 체계가 불안정해지기 쉽다. 면역력이 약해진 아이들은 바이러스에 더 쉽게 노출되어 감기 같은 호흡기 감염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특히 기온이 갑자기 떨어지는 시기에는 차가운 공기가 바이러스 전파에 유리해지고, 아이들의 상기도(코와 목) 점막도 약해져 바이러스가 쉽게 침입할 수 있다. 그 결과 건조하고 일교차 큰 환절기 날씨에 감기 발병률이 특히 높아지는 것으로 보고된다.(후략)[기사 원문 보기]
[하이키한의원 산본점 김영선 원장]최근 몇 년간 우리 사회에서 성장클리닉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동네 소아과는 줄어드는 반면, 키 성장에 특화된 클리닉은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는 보도가 이어진다. 여기에 더해 '키 크는 주사'로 불리는 성장호르몬 주사의 처방 건수도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단순히 아이의 키를 크게 해주리라는 기대 속에서 부모들의 관심이 집중된 결과다.그러나 성장 문제에 대한 높은 관심이 반드시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무분별한 성장호르몬 주사 사용은 부작용과 경제적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무엇보다 아이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 따라서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후략)[기사 원문 보기]
늘어나는 성조숙증, 맞춤형으로 치료 접근해야▲산본점 김영선 원장 (사진=하이키한의원 제공)지난해 성조숙증 환아 수는 16만 명을 넘어섰다. 성조숙증 급증에 따라 성조숙증에 대한 인식도 넓어져 많은 부모가 치료에도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게 되었다. 기존 주사제를 이용한 호르몬 치료뿐 아니라, 예방적 치료와 맞춤형 치료가 가능한 한약치료가 그 효과와 안정성을 인정받는 등 다양한 치료법에 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성조숙증이란 보통 사춘기에 일어나는 왕성한 성호르몬 분비가 또래보다 2년 이상 빨리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만 8세 이하의 여아에게 가슴 멍울이 생기거나, 만 9세 이하의 남아에게 고환 발달이 보이는 등의 경우다. (후략)기사원문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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