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들의 건강하고 희망찬 성장을 위해 함께 하고 있는 하이키한의원 노원점입니다.
하이키한의원 노원점은 진단과 진료 그리고 성장치료와 성조숙증치료를 통해 건강한 성장기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부모의 마음으로 우리 아이들의 성장고민을 듣고 집만큼
편안한 한의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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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활동량 줄어든 아이들 비만과 키 성장 비상▲노원점 장홍식 원장 (사진=하이키한의원 제공)어릴 때는 뚱뚱해도 괜찮다? 아니다. 키가 크고 싶다면 절대 피해야 할 것이 소아비만이다. 최근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배달음식 섭취 증가, 운동 부족 등으로 인한 소아비만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전염병 감염의 우려 속에 자칫 방치되어 키 성장 부진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성장기 아이들의 건강과 키 성장을 위해 적절한 생활 관리와 정기적인 성장 검사가 더욱 요구되는 때다. (후략)기사원문읽기
"초3 여아 가슴멍울 발달했다면 대책 필요해"▲노원점 장홍식 원장 (사진=하이키한의원 제공)최근 가슴멍울이 생기는 초2~3학년 여아가 늘어나고 있다. 나이 어린 여아에게 가슴멍울이 나타났다면 사춘기 증후일 수 있다. 발견하는 대로 의료기관에서 성조숙증 검사를 받아야 한다.여자아이는 초경이 시작되면 키가 더이상 자라지 않는다고들 한다. 초경은 가슴멍울이 나타난 후 평균 2년 가량 후에 시작한다.여아는 만 2세 이후 1년에 4~5cm 이상 꾸준히 자라다가 초경 직전 사춘기를 시작해 1년에 7cm 이상 크게 자란다. 문제는 초경을 시작하고 1~2년 후 성장판이 닫힌다는 것이다. 초경 이후에는 성장 속도가 급격히 떨어져 사춘기까지 자란 키에서 7cm도 더 자라기 힘들다. 키 성장에는 최대한 사춘기가 늦게 시작하는 것이 유리하다. (후략)기사원문읽기
아이 머리에서 냄새난다면…성조숙증 신호일까?▲노원점 장홍식 원장 (사진=하이키한의원 제공)아이 머리에서 부쩍 심하게 냄새가 느껴진다면, 성조숙증을 의심해 봐야 한다. 특히 여아 초 1~2학년, 남아 초 3~4학년 무렵이라면 반드시 전문클리닉에서 검사를 받아 성조숙증 유무를 서둘러 확인해야 한다.아이 머리에서 느껴지는 살짝 불쾌한 이 냄새의 정체는 무엇일까? 하이키한의원 노원점 장홍식 원장은 "이 꿉꿉한 냄새는 중·고등 남학생에게서 흔히 날 수 있는 특유의 냄새를 생각하면 된다. 하루에 머리를 아침저녁으로 감아도 이 냄새는 해결이 잘 안 되는데, 흔히 사춘기 냄새라고도 불리는 만큼 호르몬의 변화에 따른 대표적인 사춘기 증후다. 그러므로 아직 어린아이일지라도 머리에서 불쾌한 냄새가 나기 시작한다면 그것은 성조숙증 초기 경보가 켜진 것일 수 있다"고 설명한다. (후략)기사원문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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