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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경 시작, 더 키 크는 방법 있어
  • 작성일   2020-12-14
  • 조회수   9394

 


 초경 시작, 더 키 크는 방법 있어  

 


 

 ‘생리 시작 = 성장 끝’이라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초경을 시작하면 성장호르몬보다는 성호르몬의 작용이 더 커지게 되므로 이 속설은 어느 정도 일리가 있다. 그렇다면 엄마 세대보다 딸 세대인 요즘 여자아이들의 생리 시기가 점점 빨라지고 있는데, 더욱이 성조숙증이라도 나타나면 초등학교 1~2학년에도 생리를 시작하는 아이들이 있는데 키 성장은 아예 포기하고 운에 맡겨야만 할까? 그렇지 않다. 초경 바로 전은 아이가 폭발적으로 자라는 시기다. 초경이 시작한 후에 그 성장 폭이 줄어들 뿐이지, 여전히 아이는 2~3년 정도 더 자라게 된다. 전문가들은 이 시기의 적절한 관리 여하에 따라 평균 4~6cm, 크게는 10cm 이상도 더 클 수 있다고 말한다.

 

요즘 여자아이들의 초경은 ‘벌써?’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빨라지고 있다. 2017년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보고된 ‘지표로 보는 한국 여성의 재생산건강’ 자료에 따르면, 1951~1955년생인 60~64세 여성의 초경 연령이 16.3세였던 것에 비해, 1996~2000년생인 15~19세의 초경 연령은 12.7세다. 2010년 사단법인 보건교육포럼의 초경 연령 변화 조사 연구에 따르면, 1970년대 14.4세였던 초경 연령이 2009년에는 11.98세로 보고되었다. 엄마 세대가 중학교 2학년쯤 초경을 경험했다면, 우리 아이들은 평균적으로 초등학교 5~6학년이면 초경을 시작하는 것이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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