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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키 성장도 문제! 비타민D·칼슘이 답일까?

최근 서울 모 고등학교의 집단 확진 사태로 코로나19에 대한 위기감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오랜 외부활동 제한으로 성장기 아이들이 햇볕을 쬘 틈도 없으니, 건강과 키 성장에도 위기가 온 것은 당연하다. 특히 겨울이 다가오며 일조량까지 적어지고 있어 문제는 더 크다. 키 성장에 꼭 필요한 비타민D와 칼슘 섭취에 신경을 써야 할 때다.
비타민D는 체내 칼슘과 인을 흡수하고 뼈를 만들고 유지하여, ‘성장 비타민’으로 불릴 만큼 성장기에 필요한 영양소다. 성장기에 비타민D가 부족하면 골격이 약해지고 뼈가 휘는 구루병까지 생길 수 있다. 그동안 비타민D는 중요성에 비해 햇볕을 쬐면 체내에서 충분히 만들어진다고 알려져, 그간 소홀히 다뤄져 왔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햇빛을 쐬지 않는 실내 생활이 늘어나고, 높은 수치의 자외선차단제 사용으로, 우리 국민의 비타민D 부족은 심각한 상황이다. 2014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국내 비타민D 결핍 환자는 약 3만 1,000명으로, 연평균 증가율은 7.9%나 된다. 특히, 2015년 서울의과학연구소의 조사에 따르면, 18~20세 85.8%, 15~17세 76.8%, 12~14세 75.1%, 9~11세 62.8%, 6~8세 51.2%, 3~5세 34%, 3세 이하 27.4%로 아동‧청소년기에 해당하는 연령대의 결핍이 심각함을 알 수 있다. (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