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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사춘기, 치료에 따라 키 차이 클 수 있어
  • 작성일   2020-11-10
  • 조회수   9203

 


 

빠른 사춘기, 치료에 따라 키 차이 클 수 있어 

 

 


 

조숙증 환아 10만 시대다. 다행인 것은 성조숙증의 예방 및 치료에 대한 인식이 늘고 있다는 점이다. 반면 빠른 사춘기도 늘고 있는데, 성조숙증으로 진단받은 것이 아니니 괜찮겠지라는 안일한 대처와 착각으로 오히려 키 성장에 더 큰 부진 요소가 될 수 있어 문제다.

 

사춘기가 또래보다 2년 이상 빠른 경우를 성조숙증이라고 진단한다. 만 8세 이전 여아에 가슴 발달이 보이거나, 음모가 나고, 여드름이 보이기 시작한다. 만 9세 이전의 남아에게는 고환이 커지고, 머리 냄새가 심해지거나, 여드름이 나타나는 등의 신체 변화를 보인다.

 

급성장기에 해당하는 사춘기가 일찍 시작한 만큼 성장판이 일찍 닫히고 성장기가 빨리 마무리된다. 성장 기간이 짧아진 만큼 아이는 본래 커야 할 키보다 작아진다. 일각에서는 많게는 10cm 이상 작아질 수 있다고 경고하기도 한다. 

 

빠른 사춘기(조기 성숙)는 병원에서 성조숙증 진단을 내리지는 않지만, 또래 평균보다 1년 정도 빨리 사춘기 증후가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빠른 사춘기는 진단이 내려지지 않아 정확한 규모를 확인할 수는 없지만, 아이들의 신체 성숙이 빨라진 만큼 성조숙증의 증가 이상으로 급증하고 있음을 쉽게 짐작할 수 있다. 빠른 사춘기 역시 키 성장을 방해하기 때문에 적극적인 치료와 관리가 필요하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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