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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10cm 덜 크는 성조숙증, 비만 아닌 환자도 많다
정상적인 사춘기 발달의 기준 나이는 국내의 경우 만 10살이다. 만 8살 이전에 사춘기 발달이 있으면 성조숙증이라고 진단을 하고, 만 9살 이후 사춘기 발달이 있으면 빠른 사춘기에 해당한다.
국내 한 한의원의 성조숙증 연구팀(대표 박승찬 한의학박사)이 2011년부터 2017년까지 ‘조경성장탕’을 이용해 사춘기 지연치료와 성장치료를 받은 여아 121명을 분석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사춘기 증후가 나타나기 시작하여 한의원에 내원한 평균나이는 만 9세±11개월 이었고, 내원 시 평균 키는 131.1±5.8㎝, 평균 체중은 28.8±4.7㎏이었다. 이러한 결과는 나이와 상관없이 키 131㎝, 체중 29㎏ 정도의 체격조건이면 사춘기 발달의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121명 중 소아비만에 해당하는 아이는 8명이었고, 대부분은 정상체중이거나 마른 체형이었다. 기존에는 소아비만이 성조숙증의 중요한 원인이었지만, 이제는 마른 아이도 사춘기 발달이 빨라질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