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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호르몬 노출 심각, 성조숙증 위험까지
  • 작성일   2020-09-15
  • 조회수   9352

 


 

환경호르몬 노출 심각, 성조숙증 위험까지 

 

 

코로나19로 인해 포장 주문이 많아지면서, 일회용품에 의한 환경호르몬 노출이 점차 심각해지고 있다. 특히 아직 몸이 완전히 자라지 않은 아이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환경호르몬에 노출되면 면역기능이 떨어져 질병에 걸릴 확률을 높이고, 내분비계 기능을 교란하여 생식기능에 이상을 일으킨다. 내분비계 기능 교란으로 성장기 아이에게 성조숙증이 나타나면 키 성장에 치명적이니 아이가 환경호르몬에 노출될 수 있는 환경을 최대한 피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내분비계에 혼란을 주는 내분비교란물질을 환경호르몬이라고도 부른다. 화학물질이 인체에 들어와 마치 호르몬처럼 작용하는 것을 말하기 때문이다. 환경호르몬은 생식기능 저하, 기형아 출산, 내분비호르몬 교란, 각종 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앞서 지적했듯이 성장기 아이에게는 성호르몬처럼 작용하는 환경호르몬의 영향으로 인해 성조숙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일회용품부터 간편식, 장난감, 벽지, 장판, 가구 등에서도 노출될 수 있다. 대표적인 환경호르몬으로는 산업폐기물 및 쓰레기 소각장에서 발생하는 다이옥신, 장난감과 플라스틱 재료로 쓰이는 프탈레이트, 아기 젖병 원료 중의 하나인 비스페놀 A 등이 있다. 다이옥신과 프탈레이트는 발암 가능 물질이고, 비스페놀A는 아토피와 천식, 성조숙증, 발달장애를 유발한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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