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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키 성장 홈트보다 중요한 홈케어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며 홈트가 대세다. 홈트는 홈 트레이닝을 말하는 것으로, 날씨나 도구의 제약 없이 즐길 수 있고,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어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를 끌어왔다. 그러나 정작 운동이 가장 필요한 아이들을 위한 가정 내 관리도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는 의문이다. 홈트 관련 유튜브나 앱, 책이 쏟아지고 있는 것과는 사뭇 사정이 다르다. 성장기 아이를 둔 부모라면 자신을 위한 홈트도 좋지만 내 아이를 위한 키 성장 홈케어에도 바짝 신경을 쓸 때다.
키 성장 홈케어의 기본은 스마트폰을 멀리하는 것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발표한 2018년 스마트폰 과의존 실태조사에 따르면, 만 3세 이상 국민 10명 중 9명이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있으며, 스마트폰 이용자 10명 중 2명이 과의존 위험 상태라고 한다. 더 위험한 사실은 유・아동(만3~9세)의 스마트폰 중독 비율이 큰 폭으로 증가(2016년 17.9%⇀2018년 20.7%)하고 있다는 것이다.
어린 나이부터 스마트폰에 빠지게 되면 신체 불균형이 일어나 성장 전반에 영향을 받을 확률이 높아진다. 스마트폰을 보기 위해 고개를 숙이는 자세 자체가 신체에 무리를 주기 때문이다. 2014년 미국 척추외과 전문의 케네스 한즈라즈 박사는 스마트폰 사용 시 고개를 앞으로 15도 기울였을 때 12.2kg부터 60도 기울였을 때 최대 27.2kg까지 목에 하중이 가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10kg짜리 쌀 포대 3개를 목 위에 얹어놓은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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