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고 빠르게 크는 우리 아이 키 성장을 위한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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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생 키 고민, 마지막 숨은 키 잡아라!

키 성장에 관한 인터넷 게시판 글을 보면 아이가 초등학교 시절에는 부모가 고민이라며 글을 올릴 때가 많지만, 중•고등학생들은 직접 고민 글을 올리는 경우가 많고 내용도 더 절실하다. 그만큼 부모 세대와 비교해 키나 외모에 대해 민감한 세대이고, 자신의 키 성장이 여기에서 멈춘 것은 아닌지 고민하는 학생들이 많다는 증거다. 문제는 지레 키가 멈췄다고 생각하여 포기해 버리는 경우다. 이에 전문가들은 중•고등학생이더라도 키 성장 속도는 개인에 따라 편차가 있으니, 올바른 진단을 받아 관리해주는 것이 마지막 숨은 키를 찾는 방법이라고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교육부가 발표한 2019년도 학생 건강검사 표본통계 발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학교급별 최고 학년의 평균 신장은 초등학생의 경우 큰 변화가 없는 반면, 중•고등학생의 경우 남녀 모두 지속적으로 미비하게나마 증가한 모습을 보였다. 2015년 평균 키는 중3 남학생 169.7cm, 중3 여학생 159.8cm이었고, 고3 남학생 173.5cm이며, 고3 여학생 160.9cm이었다. 그것이 2019년 중3 남학생 170.5cm, 중3 여학생 160.4cm, 고3 남학생 174.0cm, 고3 여학생 161.2cm가 된 것이다. 또래보다 작거나 평균 키에 못 미치는 중•고등학생이라면 스스로 느끼는 스트레스는 더욱 커진 셈이다.
일반적인 사람의 성장 기간은 태어나서 2살까지 제1차 급성장기를 거치며 크게 자라고, 2살 이후에는 1년 평균 5cm 이상씩 자라다가 급성장기인 사춘기에 이르며 15cm 이상 크게 자란다. 사춘기 이후 여자는 1~2년, 남자는 2~3년 후에는 성장은 서서히 둔화하며 사실상 키 성장 마무리 단계에 이르게 된다. 그래서 사춘기를 어느 시점에 겪느냐에 따라 또는 유전에 따라 개인마다 전체 키 성장 기간에 차이가 생기게 되는 것이다. 실제로 고등학생 이후 늦게 크는 아이들이 종종 있다. 지레 키가 멈췄다고 포기하기에는 중•고등학교 시기는 아직 숨은 키가 남아 있을지 모를 아까운 시기다.(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