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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 맞이한 우리아이, 키 쑥쑥 키우려면?
  • 작성자 강남본원 박승만원장
  • 15-03-05 10:32
  • 조회 2,744회

[세계일보 칼럼] 새 학기 맞이한 우리아이, 키 쑥쑥 키우려면?

알레르기 질환, 황사, 새 학기 증후군 등, 봄철에 아이 키 성장 방해하는 요인 해결해야


새 학기가 시작되면 아이들뿐만 아니라 부모도 무척 바빠진다. 새 학년이 된 아이들이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물론 건강관리에도 만전을 기해야 하기 때문이다. 몸이 건강해야 성장의 계절 봄에 아이들의 키도 쑥쑥 자랄 수 있다. 겨울 동안 잦은 감기, 비염, 장염을 앓았거나 봄철에 늘어나는 알레르기 질환에 노출되면 아이의 몸에 성장할 에너지가 부족해 키가 잘 자라기 힘들다. 새 학기에 느끼는 스트레스로 인한 새 학기 증후군도 주의해야 한다. 새 봄, 새 학기에 아이의 키를 쑥쑥 키우는 비결은 무엇일까?

겨울에서 봄으로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에는 일교차가 커 아이들의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다. 거기다 건조한 공기와 황사, 꽃가루 등의 알레르겐은 아토피, 알레르기 비염과 같은 질환을 유발하거나 심화시켜 아이들의 키 성장을 방해한다. 알레르기 질환은 숙면을 방해하고 식욕을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이다. 예방과 증상완화를 위해서는 평소 건강한 생활습관을 통해 면역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며 꽃가루, 집먼지 진드기와 같은 항원에 최소한으로 노출되도록 환기와 청소를 꼼꼼히 해야 한다.

봄의 불청객 황사는 각종 중금속 등 오염물질이 포함되어 있어 아이들의 건강을 위협한다. 감기, 기관지염, 천식 등의 호흡기 질환은 물론 심혈관, 피부, 안구질환까지 유발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황사로부터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려면 외출 시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발을 씻고 양치를 하는 등 청결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변 환경과 몸이 건조해 지지 않도록 적정 습도를 유지하고 자주 물을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면서 느끼는 마음의 부담감으로 인해 나타나는 새 학기 증후군도 주의해야 한다. 방학을 마치고 학교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데 이것이 신체에 영향을 미쳐 나타나는 증상을 일컬어 새 학기 증후군이라고 한다. 아이가 머리와 배가 아프다는 호소를 하거나 평소 약했던 신체 부위에 탈이 나는 경우, 틱이나 소변빈삭 증상 등이 나타난다면 새 학기 증후군을 의심할 수 있는 만큼 증상에 따른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새 학기 증후군의의 흔한 증상 중 하나는 바로 변비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조사결과 우리나라 0~9세 이하 소아인구의 30%가 변비를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인의 경우 잘못된 식습관이 보통 변비를 유발하지만 소아변비는 환경의 변화로 인한 스트레스가 주요 원인이다. 박승만 원장은 "스트레스 호르몬이 장내 유익균과 유해균의 균형을 깨뜨려 변비가 심해지기 때문이다. 변비를 예방하려면 유산균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고 규칙적인 배변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장 건강의 악화는 면역력 저하로도 이어지는 만큼 꼼꼼히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알레르기 질환, 황사, 새 학기 증후군 등으로부터 아이의 건강을 지키고 키를 쑥쑥 키우는 가장 근본적인 방법은 올바른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것이다. 뼈와 근육의 성장을 돕는 단백질과 칼슘을 중심으로 매 끼니마다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도록 하고 주 3회 30분정도 성장판을 자극하는 점프운동이나 걷기, 달리기와 같은 유산소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다. 충분한 숙면은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증가시키고 면역력을 높이는 만큼 최대한 어둡고 조용한 침실환경을 조성해 밤 10시 이전엔 잠자리에 들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자녀의 키가 또래보다 작다면 성장을 방해하는 요인이 무엇인지 빠른 시일 내에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좋다. 또래 100명 중 키순서가 3번째 이하거나 1년에 4cm 이하로 자라는 경우, 뼈 나이가 2살 어리거나 성장호르몬 수치가 정상범위보다 낮다면 성장장애에 해당하는 만큼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본원에서는 가시오가피, 두충, 우슬 등 17종의 천연한약재에서 추출한 신물질 KI-180을 처방해 아이들의 키 성장을 돕고 있다. KI-180은 하이키한의원과 한국식품연구원이 공동 연구해 성장촉진물질로 2007년 특허를 받았다.